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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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작성일26-01-03 03:47 조회조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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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불금이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기네스 맥주에 편의점 원플원 핫바
안주삼아 진짜 간단하게 한잔 마십니다.
2025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사실 10월말쯤에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대형사고를 내고 말았네요..
하지 말았어야할 일을 했습니다..
저랑 트러블이 있었던 여직원에게 편지 한통 전했습니다..
좋아했었다고.. 그냥 알고만 있으라고..
회사 옮기는건 이 일 이전에 결정난 사항인데
그냥 편지로 작별인사 대신 했습니다.
편지엔 그만둔다는 얘기는 안썼는데
벌써 몇달이 지났고 제가 없어진거 아마 다 알겁니다.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는 감정이었습니다..
술이 들어간김에 옛날일이 생각이 나서 몇자 이렇게
적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그 사람은 내 생각 하나도 안하고 회사 잘 다니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러는건지 참..
제가 쓸데없는 얘기를 너무 길게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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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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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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