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도 추운데 정신 놓고 다니는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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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80
불빠따
작성일25-01-10 13:58 조회조회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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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12시 다되서 자려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누가 도어락을 막 누르기 시작함.
당황해서 뭐지? 누를 사람이 없는데하면서 얼타고 있었음.
3번정도 틀릴때 누구세요? 누구세요 하면서 문열고 나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눈도 엄청 오고 이렇게 추운날씨에
술을 거하게 드신건지 놈의집 도어락은 뭐그리 애타게 눌러대는거여 ㅋ
정신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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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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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에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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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탱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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